비 오는 날 서울숲에서 만난 모네의 정원 같은 그림같은 봄 풍경

비 오는 날 찾은 서울숲에서 만난 튤립 정원과 고요한 연못 풍경. 서울 감성 산책 코스와 교통, 위치 정보까지 자세히 소개합니다.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추천해요.

 서울숲(Seoul Forest)은 서울의 센트럴파트라 불릴 만큼,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입니다.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서울의 여러 공원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소입니다.

서울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, 외국인 관광객들도 '서울에서 할 수 있는 일(Things to do in Seoul)'이나 '서울의 자연 명소(Seoul nature spots)'로 서울숲을 자주 검색하고 방문합니다.

비 오는 날, 서울숲 튤립 정원 풍경

촉촉하게 봄비가 내리는 날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. 비 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서 한산하게 거닐다 올 수 있었습니다. 날이 풀린뒤 내리는 봄비 덕분에 서울숲에 심어 있는 튤립들이 마치 모네의 정원을 연상 시키는듯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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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숲 주차장 옆 정원

비오는 날 서울숲의 색감은 더욱진하게 보이는거 같았습니다. 서울숲의 조용한 길, 빗소리, 꽃으로 가득한 정원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고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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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서울숲 산책로


서울숲 위치 및 교통 정보(지하철 / 보도)

서울숲 오시는 방법(How to get to Seoul Forest)은 아주 간단합니다. 초행길은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편리성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이'Seoul Forest directions', 'Seoul Forest subway' 같은 키워드로 자주 검색하곤 합니다.

  • 지하철 이용시
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

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


비 내리는 날 서울에서 할 수 있는 감성적인 하루

비 오는 서울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라면, 서울숲 이라고 추천할 수 있네요. 물론 실외이기 때문에 내리는 비를 다 피할순 없지만 분주한 도심에서 잠시 떨어져 조용히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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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숲 제이홉 벤치 앞 정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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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 서울숲 


서울숲에서 찾은 매력적인 장소

이번 봄비가 내리는 날 다녀온 서울숲에서 좋게 생각하는 장소에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.

서울숲 주차장 화장실옆 공원

이 장소는 넓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장소이기에 충분히 시간을 갖고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. 서울숲과 좀 떨어져 있어서 동선을 짜서 움직이기에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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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숲 주차장 옆 작은 공원

제이홉숲 벤치정원

이 장소에서 바라보는 서울숲 수변데크가 정말 운치 있습니다. 비오는 모습을 바로보며 잠시 쉬어갈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공간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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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 서울숲 수변 테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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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숲 제이홉벤치에서 바라본 튤립 정원


비 오는 날 더 아름다운 서울숲에서 마무리하며

비 오는 날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일(Things to do in Seoul on a rainy day)을 찾는 다면 서울숲이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줄 겁니다. 비 오는 날 서울숲은 더욱 매력적인 공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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